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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간략한 근황 정리? ? ?

by 황금표정 2015. 10. 22.

어찌어찌 하다보니 게임 프로그래머를 지망하는 학생에서 이제 어느 회사에 다니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.


2013년에 입사해서 현재 2015년까지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, 이것저것 공부한것도 많고 그 사이에 게임을 하나 런칭하기도 했습니다.


게임을 만들면서 느끼는 것이 많으며 개발할 때 여러가지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.


런칭한 게임은 아쉽게도 잘 되진 않았지만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은 잘 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!


언제나 한결같이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네요...


이 블로그의 글들은 제가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메모와 링크를 해두었던 것들입니다.


앞으로 이 블로그에 글을 얼마나 올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발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을 써나갈지 그냥 이대로 둘지 고민이네요


오래만에 블로그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놓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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